엠페이스는 단순히 피부 겉만 당기는 리프팅이 아닙니다. 얼굴의 피부 탄력과 함께, 얼굴을 안쪽에서 받쳐주는 안면근육의 수축과 톤까지 함께 자극하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입니다.
얼굴에서 특히 중요한 부위가 바로 중안부입니다. 중안부는 눈밑 아래에서 앞광대, 볼, 입가로 이어지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가 살아 있어야 눈밑이 덜 피곤해 보이고, 흔히 팔자주름이라고 부르는 부위도 덜 깊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안부의 탄력과 볼륨감이 떨어지면 눈밑은 더 꺼져 보이고, 볼은 아래로 처져 보이며, 입가가 무거워 보입니다.
그래서 리프팅을 볼 때 턱선만 보는 것은 부족합니다. 중안부리프팅이 살아야 얼굴 전체가 덜 피곤하고, 더 생기 있어 보일 수 있습니다.
EMFACE 엠페이스는 이마와 양볼에 어플리케이터를 부착해 HIFES 에너지로 안면근육 수축을 유도하고, 동시에 고주파로 피부 탄력을 함께 자극합니다. EMFACE는 HIFES와 함께 고주파에너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시술로 설명되며, 피부와 안면근육을 함께 다루는 비침습적 시술입니다.

중안부리프팅이 중요한 이유
중안부가 무너지면 얼굴이 한꺼번에 피곤해 보입니다.
눈밑 아래 앞광대 부위가 꺼져 보이고, 볼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팔자주름 부위가 더 깊어 보일 수 있습니다. 입가도 같이 무거워 보이기 때문에 얼굴 전체가 아래로 처진 인상을 줍니다.
이때 단순히 피부만 당긴다고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은 피부, 지방, 근막, 근육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엠페이스는 중안부를 지지하는 양볼 부위의 안면근육을 자극하면서, RF 고주파로 피부 탄력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필러처럼 볼을 채우는 시술은 아니지만, 중안부를 움직이는 근육의 톤이 좋아지면 볼과 입가가 조금 더 생기 있어 보이는 방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엠페이스 원리 | HIFES 안면근육 자극과 RF 고주파
엠페이스의 원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HIFES 안면근육 자극입니다. HIFES는 이마와 양볼 부위의 안면근육에 강한 수축 자극을 유도합니다. 환자가 직접 표정을 만들거나 얼굴 운동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장비가 정해진 위치에서 근육 수축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RF 고주파입니다. RF 고주파는 피부와 진피층에 열 자극을 전달해 피부 탄력, 타이트닝, 콜라겐 반응을 함께 고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엠페이스에서 RF는 피부 탄력 개선만을 위한 에너지가 아닙니다. 환자분들께 쉽게 설명하면, 강한 운동 전에 몸을 따뜻하게 풀어주는 워밍업 같은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운동 전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근육이 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듯이, 엠페이스에서는 RF 고주파가 피부와 조직을 따뜻하게 준비시키고, 그 상태에서 HIFES가 안면근육 수축을 유도합니다.
즉, 엠페이스는 피부 탄력 자극과 안면근육강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입니다.

엠페이스 어플리케이터 | 이마와 양볼을 중심으로 시술합니다
엠페이스는 주로 이마 어플리케이터와 양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합니다.
이마 어플리케이터는 전두근 방향을 고려해 부착합니다. 전두근은 이마와 눈썹 주변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입니다.
양볼 어플리케이터는 광대근 계열과 중안부리프팅 방향을 고려해 부착합니다. 광대근은 볼과 입가를 위쪽으로 당기는 데 관여하는 표정근입니다.
쉽게 말하면, 엠페이스는 이마와 양볼에 어플리케이터를 붙인 뒤 얼굴 안쪽 근육이 리듬감 있게 수축하도록 만드는 시술입니다. 시술 중에는 얼굴이 스스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 따뜻한 열감, 근육 운동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EMFACE 환자 안내 자료에서도 forehead와 cheeks 부위에 적용되는 치료로 소개되며, synchronized RF와 HIFES 에너지를 동시에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엠페이스가 자극하는 안면근육
엠페이스에서 중요한 안면근육은 크게 이마 쪽과 양볼 쪽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이마에서는 주로 전두근을 고려합니다. 전두근은 이마와 눈썹 주변의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이 부위의 근육 톤이 떨어지면 상안면이 무겁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양볼에서는 윗 입술올림근육계열을 고려합니다. 광대근은 볼과 입가를 위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 관여합니다. 이 부위의 근육 톤이 떨어지면 중안부가 처져 보이고, 팔자주름 부위와 입가가 더 무거워 보일 수 있습니다.
HIFES를 통한 근육자극과 고주파를 함께 적용한 파일럿 연구에서는 전두근과 대광대근의 초음파 변화를 평가해 안면근육의 톤과 질 변화를 관찰하려는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또 다른 중안부 연구에서는 HIFES와 고주파의 시술 후 대광대근 두께, 피부 변위, 얼굴 볼륨 변화를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엠페이스는 단순히 얼굴에 전기 자극을 주는 시술이 아닙니다. 중안부리프팅과 연결되는 안면근육을 목표로 자극하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엠페이스 시술 과정
엠페이스 시술은 편하게 누워서 받는 방식이지만, 시술 전 디자인은 중요합니다.
1단계. 얼굴 구조와 중안부 상태 확인
먼저 얼굴 상태를 확인합니다. 중안부가 꺼져 보이는지, 볼이 아래로 처져 보이는지, 팔자주름 부위가 강조되어 보이는지, 이마와 눈썹 주변이 무거워 보이는지, 피부 탄력 저하가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2단계. 이마와 양볼 어플리케이터 위치 설정
엠페이스는 어플리케이터 위치가 중요합니다.
이마 어플리케이터는 전두근 방향을 고려해 부착합니다.
양볼 어플리케이터는 광대근 계열과 중안부리프팅 방향을 고려해 부착합니다.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치우치면 원하는 근육 자극 방향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를 보면서 위치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3단계. HIFES 안면근육자극과 고주파의 진행
시술이 시작되면 따뜻한 열감과 함께 얼굴근육이 리듬감 있게 수축하는 느낌이 듭니다.
RF 고주파는 피부와 조직을 따뜻하게 하면서 피부 탄력 자극을 돕고, HIFES는 안면근육의 수축을 유도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얼굴이 스스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통증이 강한 시술이라기보다는, 얼굴근육이 강하게 운동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4단계. 시술 후 얼굴 컨디션 확인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일시적인 열감, 붉어짐, 근육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라베성형외과에서는 시술 후 이마와 볼의 긴장감, 중안부리프팅 느낌, 피부 탄력감, 중요한 일정 여부를 함께 확인하면서 다음 회차 계획을 잡습니다.

엠페이스 기대효과 | 중안부리프팅과 안면근육강화
엠페이스의 기대효과는 단순히 “피부가 조금 좋아진다”는 정도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엠페이스는 피부 탄력과 안면근육 수축을 함께 보는 시술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안부가 덜 처져 보이는 느낌
눈밑 아래 앞광대와 볼이 덜 피곤해 보이는 느낌
팔자주름 부위가 덜 무거워 보이는 인상
이마와 양볼의 안면근육 톤 개선
피부 탄력과 타이트닝 느낌
사진이나 영상에서 얼굴이 조금 더 생기 있어 보이는 방향
중안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synchronized RF와 HIFES 치료 후 중안부 심미 개선, 근육 두께, 피부 변위, 얼굴 볼륨 변화를 평가했고, 치료 후 중안부 개선 가능성을 보고했습니다.
물론 엠페이스가 수술적 리프팅을 대체하는 시술은 아닙니다. 피부 처짐이 심하거나, 지방 처짐이 크거나, 구조적인 노화가 뚜렷한 경우에는 다른 리프팅 장비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엠페이스는 몇 회 정도 받으면 좋을까요?
라베성형외과에서는 보통 6회 정도를 1주에서 10일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회만으로도 얼굴이 조금 가벼워 보이거나, 이마와 볼의 긴장감이 올라간 듯한 느낌을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안부리프팅, 안면근육강화, 피부 탄력 변화를 안정적으로 기대하려면 반복 시술이 더 적합합니다.
| 횟수 | 목적 |
|---|---|
| 1회 | 촬영, 영상면접, 중요한 일정 전 얼굴 컨디션 정리 |
| 6회 | 중안부리프팅, 안면근육강화,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프로그램 |
엠페이스는 한 번 받고 끝나는 가벼운 관리라기보다, 얼굴근육과 피부 탄력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중안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술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면접, 스냅촬영 전에도 엠페이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영상면접이나 스냅촬영처럼 중요한 일정이 가까울 때는 얼굴 컨디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진이나 영상에서는 중안부가 꺼져 보이면 눈밑이 더 피곤해 보이고, 팔자주름 부위가 더 강조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눈밑 아래 앞광대와 볼 부위가 살아 있으면 얼굴이 훨씬 생기 있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엠페이스를 1회성으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한다기보다는, 중요한 일정 전 안면근육과 피부 탄력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향입니다.
이때 티타늄 리프팅과 함께하면 더 좋습니다.
엠페이스가 안면근육과 중안부 탄력을 자극한다면, 티타늄 리프팅은 얼굴선, 광채, 빠른 타이트닝 느낌을 보완합니다.
페이스요가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페이스요가는 얼굴근육을 직접 움직이는 자가 운동입니다. 꾸준히 하면 얼굴을 의식적으로 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요가는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근육 수축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원하는 근육만 정확히 쓰기도 어렵고, 잘못하면 리프팅하려는 근육보다 표정주름을 만드는 근육을 더 많이 쓸 수도 있습니다.
엠페이스는 이 부분에서 다릅니다. HIFES 에너지를 이용해 페이스요가로 만들기 어려운 강도의 안면근육 수축을 유도합니다. 여기에 고주파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피부 탄력까지 동시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엠페이스는 가벼운 얼굴 운동이 아닙니다. 장비를 이용해 안면근육을 강하게 자극하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입니다.
플랭크 운동처럼 이해하면 쉽습니다
엠페이스를 설명할 때 “얼굴근육에 플랭크를 시키는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플랭크는 정확히 말하면 isometric exercise, 즉 등척성 운동에 가깝습니다. 몸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코어 근육은 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엠페이스가 플랭크와 똑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얼굴을 크게 움직이는 운동이라기보다 얼굴 안쪽 안면근육에 강한 수축 자극을 주는 시술에 가깝습니다.
라베성형외과의 엠페이스 시술 방향
라베성형외과에서는 엠페이스를 단순한 리프팅시술로 보지 않습니다.
중안부리프팅, 안면근육강화, 이마와 양볼의 움직임, 피부 탄력, 얼굴 볼륨, 처짐 방향, 중요한 일정 여부를 함께 확인한 뒤 시술을 계획합니다.
엠페이스 단독으로도 시술할 수 있고, 중요한 일정 전에는 티타늄 리프팅과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써마지 FLX, 울쎄라피 프라임, 세르프, 소프웨이브 등과 비교해 어떤 리프팅이 더 적합한지 함께 상담합니다.
중요한 것은 장비 이름이 아니라, 내 얼굴에서 어떤 층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피부 탄력의 문제인지, 안면근육 톤의 문제인지, 중안부 볼륨과 처짐의 문제인지에 따라 엠페이스의 역할은 달라집니다.
엠페이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엠페이스는 어떤 시술인가요?
엠페이스는 HIFES로 안면근육자극과 고주파를 함께 이용하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입니다. 피부 탄력뿐 아니라 이마와 양볼의 안면근육 톤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Q2. 엠페이스는 중안부리프팅에도 도움이 되나요?
중안부리프팅을 목표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안부가 살아야 팔자주름 부위가 덜 깊어 보이고, 눈밑 아래 앞광대와 볼이 덜 피곤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엠페이스는 양볼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중안부 안면근육과 피부 탄력을 함께 자극합니다.
Q3. 엠페이스 어플리케이터는 어디에 붙이나요?
주로 이마와 양볼에 어플리케이터를 부착합니다. 이마 어플리케이터는 전두근 방향을, 양볼 어플리케이터는 광대근 계열과 중안부리프팅 방향을 고려해 위치를 잡습니다.
Q4. 엠페이스의 고주파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엠페이스의 고주파는 피부 탄력과 콜라겐 반응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엠페이스의 HIFES로 안면근육 수축을 유도할 때 근육조직을 따뜻하게 해주는 워밍업 개념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Q5. 엠페이스는 페이스요가와 같은 건가요?
같지 않습니다. 페이스요가는 본인이 직접 표정을 움직이는 자가 운동입니다. 엠페이스는 HIFES 에너지를 이용해 페이스요가로 만들기 어려운 강한 안면근육 수축을 유도하고, 동시에 RF 고주파로 피부 탄력까지 함께 봅니다.
Q6. 엠페이스는 몇 회 정도 받으면 좋나요?
보통 6회 정도를 1주에서 10일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영상면접, 스냅촬영, 중요한 일정 전에는 1회성 시술도 얼굴 컨디션 관리 목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